확률과 통계, 선형대수학, 미적분을 다시 공부하기로 마음 먹었다.

내년 초에는 방송통신대학교 통계학과에 도전하려고 한다. 

 

공책에 적은 내용을 올려본다. 정말 악필이다.

 

+ Recent posts